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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해경청, 함정 59척 64팀이 참여하는 21년 상반기 해상종합훈련 실시

머니투데이 조상현 MT해양 인천 객원기자||입력 2021-06-0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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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 실시한 선박 예인 훈련모습/사진제공=중부해경청
중부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병로)은 산하 인천, 평택, 보령, 태안해양경찰서 및 서해특별경비단 경비함정 59척, 64팀이 참여하는 상반기 해상종합훈련을 오늘(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금번 훈련은 코로나19로 2020년 6월 9일 이후 중단되었으나 지난 4월 전 직원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따라 재개되었다.

이번 훈련은 소속기관 함정을 대상으로 훈련 매뉴얼에 따라 선박 충돌, 침몰 등 각종 긴급 상황 즉각 대응 능력 향상과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훈련으로 진행된다.

중부청 최종대 교육훈련계장은 함정 승조원들이 훈련을 통해 다양한 해상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일선에서 필요한 실무중심의 교육훈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