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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정보다잇다] 병어볼꼬치 만들기

머니투데이 유연수 MT해양 에디터||입력 2021-06-0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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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살생선 병어는 수분이 적기 때문에 국물 요리보다 구이나 찜, 조림으로 요리해서 먹으면 더욱 맛좋은 병어요리를 맛볼 수 있다. 그중에서도 병어살만 발라내 야채와 함께 볼로 만들어 꼬치에 꿰어 상에 올리는 병어볼꼬치는 맛은 물론 먹는 재미까지 더해졌다.

병어는 지방이 적고 담백하여 소화가 잘되고 성장기 어린이나 환자들의 기력 회복에 좋다. 또한 EPA가 풍부해 성인병예방 및 뇌학습 발달 등의 건강기능에 효과적이다.


병어볼꼬치 만들기


재료
병어 2마리, 양파(소) 1/2쪽, 실파 6뿌리, 노랑빨강 파프리카 1/4쪽, 밀가루 2T, 녹말가루 3T(2T는 반죽옷 입힐 때 이용), 계란 2T, 청주 1T, 다진마늘 1T, 소금 1/2T, 올리브유 조금

조리법
1. 포를 뜬 병어살 중간 중간에 박힌 가시를 발라낸 후 마른 면보에 싸서 물기를 꼭 짠 다음 곱게 다진다.
2. 양파, 노랑빨강 파프리카는 다지고 달군팬에 수분만 날아가게 살짝 볶아준다.
3. 볼에 다진 병어살과 실파, #2를 넣고 녹말가루, 밀가루, 계란, 청주, 다진마늘, 소금을 넣고 골고루 섞는다.
4. 병어살과 야채가 골고루 섞인 반죽을 끈기가 생길 정도로 치댄다.
5. 경단모양으로 동글동글 빚은 후 남은 녹말을 돌돌 굴려 가며 옷을 입힌다.
6. 달군팬에 기름을 넉넉하게 두르고 동글동글한 병어살을 굴려가며 노릇노릇하게 익혀 나무꼬치에 꿰어 완성한다.

TIP
1. 야채에 수분과 다진 병어살에 물기를 잘 제거해줘야 반죽할 때 질척하지 않는다.
2. 달걀과 밀가루, 빵가루 옷을 입혀서 튀겨도 맛있다.

※ 사진 레시피 제공 : (사)한국수산회, 해양수산부 어식백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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