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한국해양구조협회 부산지부, 바다의 날 수중정화활동 실시

유리조각, 폐어망, 다이빙대 따개비 제거 등 3톤 수거

머니투데이 박영철 MT해양 부산 객원기자||입력 2021-05-3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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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해수욕장 물속에서 수거한 유리조각 등의 폐기물/사진제공=한국해양구조협회
한국해양구조협회 부산지부(협회장 정연송)은 제 26회 바다의 날을 맞이하여 30일 10시부터 13시까지 송도해수욕장 수중에 산재되어 있는 유리조각과 폐어망 등 폐기물 3톤을 수거하고 송도해수욕장 다이빙대에 붙어있는 따개비 제거작업을 실시하여 물놀이객의 안전을 위해 요소를 제거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수중정화 활동에는 한국해양구조협회 부산지부 소속 동부산 구조대, 남향구조대, UDT 전우회 구조대 등 80여 명이 참여하여 바다 속과 해변정화활동을 실시했다. 7월 1일 해수욕장이 개장되면 물놀이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봉사활동 주안점을 뒀다.

한국해양구조협회 부산지부는 오는 6월 5일 영도 봉래항 수중정화활동을 실시한 후 부산연안해역 수중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쾌적한 해양수도 부산바다를 가꾸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