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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서 외사범죄 예방을 위한 해안경계부대와 업무협력 강화

머니투데이 조완남 MT해양 목포,완도 객원기자||입력 2021-05-2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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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완도해경
완도해경서(서장 안성식)는 지난 20일 밀수.밀입국 방지를 위한 유관기관 간 해상경계 대책을 논의하고자 지역 해안경계부대인 육군 31사단 장보고대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밀수,밀입국과 보안 취약지역에 대한 의견 교환 .레이더 ,TOD 등 감시체계 정보 공유를 통해 사각지대(맹목 구간)에 대한 관리 방안.외사 범죄 발생시 공조 대응체계 강화 등을 협의했다.

완도해경서는 코로나 상황이 밀입국과 마약,담배 밀수사건 등 해상을 통한 외사범죄에 대처하기 위해 어느때보다도 해상감시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가 요구된다.

또한 완도해경서은 앞으로도 해상을 통한 외사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완도해경서 관계자는 "해경과 군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해상을 통한 외사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신뢰할수 있는 바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