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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구조협회 부산지부 기관고장 선박 구조·예인

머니투데이 박영철 MT해양 부산 객원기자||입력 2021-05-1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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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고장으로 예인중인 한국해양구조협회 부산지부 민간해양구조선/사진제공=한국해양구조협회 부산지부
한국해양구조협회 부산지부는 지난 10일 11시 10분경 울산 대변항 남동방 10마일 해상에서 선원 3명이 승선한 부산선적 연안복합어선 3톤급 00호가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인 것을 발견하고, 한국해양구조협회 부산지부 남항구조대 소속 민간해양구조선 금성호(2,99톤)가 선적지인 서구 암남항 까지 예인하여 같은 날 오후 2시 30분에 안전하게 입항조치 하였다고 11일 밝혔다.

한국해양구조협회 부산지부는 지난 2013년부터 부산지역 어선단 148척으로 구성된 민간해양구조선으로 활동하며 바다에서 해양사고 발생 시 인명구조, 조난선구조, 해상 쓰레기 이동사항을 수시로 모니터링 하는 등 해양경찰 구조 및 해양환경관리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매년 2회 이상 해양경찰과 해상구조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실시하며 부산시에서 주관하는 수난구호훈련에도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