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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해경청, 대학생 국민기자단 본격 활동을 위한 발대식 개최

머니투데이 조상현 MT해양 인천 객원기자||입력 2021-04-0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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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5도특별경비단 소속 경비함정을 견학한 대학생 국민기자단/사진제공=중부해경청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오늘(9일) 해양경찰의 임무와 정책을 알릴 2021년도 중부지방해양경찰청 대학생 국민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국민기자단은 해양경찰청 주관으로 2018년 운영되었으나 4기째인 올해부터 전국 지방청으로 확대되었으며 국민기자단은 중부해경청 관할지역인 수도권과 충청권 관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총 20명을 선발했다.

금일 발족한 대학생 국민기자단은 오는 10월 31까지 총 7개월에 걸쳐 해양경찰과 관련된 신선한 뉴미디어 콘텐츠를 SNS·유튜브 등에 담아낼 예정이다.

이날 선발된 대학생 기자단은 발대식 행사 후 해양경찰의 다양한 업무 체험을 위해인천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서 인천구조대와 서해5도특별경비단 소속 경비함정을 견학했다.

김병로 중부해경청장은 “대학생 국민기자단의 신선한 아이디어로 태어난 콘텐츠를 통해 국민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해양경찰이 될 것”이라며 “바다의 파수꾼인 해양경찰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