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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통영 해간도 좌초선박 구조

머니투데이 박영철 MT해양 부산 객원기자||입력 2021-03-2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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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초된 선박을 구조하고 있는 통영해경/사진=mt해양 박영철 부산 객원기자
통영해양경찰서는 지난 25일 오후 2시 58분경 통영시 해간도 남서방 약 0.7키로(0.35해이)에서 A호(9.77통, 연안복합, 승선원 1명, 통영선적)가 암초에 좌초되어 구조했다고 밝혔다.

통영해경은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구조대를 급파하여 오후 3시 4분 현장 도착, A호의 파공부위 봉쇄작업을 완료하고 이초작업을 실시했다.

A호는 자력항해가 불가하여 경비함정이 오후 6시 53분경 인근 조선소로 예인하였으며, 승선원(선장) 1명의 안전 상태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해간도 지역은 수심이 얕고 암초가 산재해 있어 운항 시 주의를 기울여야하는 해역이다”며 “인근을 지나는 선박은 견시를 철저히 하여 사고를 예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