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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2021년도 조정면허시험장 종사자 평가 시행

박영철 MT해양 부산 객원기자||입력 2021-02-2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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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조종면허시험장 종사자 평가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오는 2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조종면허시험장 종사자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매년 해경청 주관 실시 해오던 것을 올 해는 코로나로 집합 인원을 줄이기 위해 각 경찰서별로 실시한다.

조종면허 시험 대행기관 시험관 및 면제교육기관 강사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은 매년 정기교육을 받아야 하는데, 의무교육(21시간)을 이수하고 이론(50점), 실기(25점), 태도(15점)의 3개 항목으로 구성된 평가에서 60점 이상을 받으면 교육이수 된다.

부산지역은 수영·강서면제교육장에서 이론 교육 이수자 49명을 대상으로 3일간 이론·실기평가를 통해 시험 집행 지시의 명확성, 시험채점 정확도, 관련 법령의 숙지상태, 시험관으로서의 태도 등을 종합해 평가한 후 올해 조종면허 시험관 및 면제교육 강사로 종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해양경찰서는 코로나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시험장 내 응시자간 간격을 1m 이상 유지하고, 마스크 상시착용을 원칙으로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시험장에서 즉시 퇴장조치 하고, 미이수 처리할 방침이다.

부산지역 동력수상레저기구 실기시험은 3월 9일부터 월 3회(일반2회, 요트1회)씩 12월 22일까지 총 30회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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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조종면허시험장 종사자 평가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