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R&D

통영 갈도 인근 해상 4톤급 어선 화재. 승선원 2명 모두 구조, 배는 침몰

박영철 MT해양 부산 객원기자||입력 2021-01-08 15:03
공유 :
 
image
통영 갈도 인근 해상 화재선박 침몰사고 화재진압 장면/사진제공=통영해경
image
경남 통영시 갈도 서방 5.5해상 4톤급 통발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승선원 2명 모두 구조하고 선박은 화재진화 중 침몰/사진제공=통영해경
오늘(8일) 오전 10시 35분경 경남 통영시 갈도 서방 5.5해상에서 4톤급 통발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승선원 2명 모두 구조하고 선박은 화재진화 중 침몰하였다고 통영해양경찰서가 밝혔다.

인근해역을 항해하던 선박이 연기가 많이 올라오고 있는 어선을 발견하고 통영연안 VTS(해상교통관제센터)로 신고하였다.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양경찰서에서는 경비함정척 연안구조정을 급파하여 화재선박에 타고 있던 승선원 2명 모두 구조하고 화재진압을 실시하였으나 선체가 전소하여 12시 7분경 침몰하고 구조된 승선원 2명은 건강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최근 기온 급감으로 인해 선박에서 전열기 사용이 늘어나 화재에 취약하다며 전열기 사용 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