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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조벨 덕분 17세 청소년 호구여생(虎口餘生)

박영철 MT해양 부산 객원기자||입력 2020-12-2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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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구조벨 덕분에 영도대교앞 해상에서 청소년 구조/사진제공=부산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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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해상 긴급 구조벨
오늘 낮 12시 49분경 부산해양경찰서 남항파출소 상황실에 설치된 긴급구조벨이 울려 긴급구조벨 알림을 접수한 남항파출소 연안순찰정이 긴급 출동하여 영도대교 앞 해상에 빠진 행인을 발견 사고 2분 만에 신속히 구조하였다.

구조된 행인은 17세 청소년으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바다에 빠진 것을 처음으로 목격한 시민은 부산해양경찰서에서 설치한 긴급구조벨을 눌려 신속히 구조된 것이다,

긴급구조벨은 부산해양경찰서가 자체개발한 것으로 사고위험이 있는 항. 포구 등 연안에 설치하여 사고를 목격한 사람이 벨을 누르면 각 구조대로 즉시 알람이 전파되어 신속한 구조가 가능하다.

부산해양경찰서 관내 인파가 붐비는 자갈치 낙동강하구. 다대포 해수욕장 등 32개소 긴급구조벨이 설치되어있고 앞으로도 확대 설치 운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