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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경비함정 근무 경찰관 코로나19 확진, 경비함정 폐쇄

조상현 MT해양 인천 객원기자||입력 2020-11-2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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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보유 동급 연안경비정(사진 속 경비정은 해당 기사와는 무관함)/사진제공=인천해경
인천해경에서는 최초로 경비함정에 근무하는 경찰관이 코로나 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아 함께 근무하는 경찰관은 자가 격리조치 및 경비함정을 폐쇄하였다고 20일 밝혔다.

경찰관 A씨(남, 49세)는 지난 17일 감기몸살 증상으로 병가를 신청 한 후 자택에서 휴식 중, 19일 인천 연수구 보건소를 방문하여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20일 보건소로부터 양성 판정을 받고 곧바로 격리조치 되었다고 밝혔다.

인천해경은 A씨의 코로나 19 확진에 따라 경비함정 폐쇄와 함께 근무하는 경찰관 10명에 대해 자가 격리 조치하였으며 방역당국의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접촉자에 대해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해경관계자는 경찰관의 코로나19 감염 억제를 위해 이미“경비함정 경찰관의 타 함정 이동 및 교류 금지조치를 시행해 왔다”며 “인천시 보건당국과 협력해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여 해상치안 공백이 발생치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