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R&D

바다 속에서 폐타이어 25톤 나왔다

한국해양구조협회 부산지부 주말 이틀 동안 수거

박영철 MT해양 부산 객원기자||입력 2020-11-0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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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구조협회 부산지부 해양특수구조대와 UDT구조대는 7일과 8일 이틀 동안 부산 영도 봉래항과 남항동 바다 속에 버려진 폐타이어와 폐기물 25톤을 수거하는 등 쾌적한 해양환경 가꾸기 캠페인을 벌였다.

한국해양구조협회 부산지부 봉사대는 직장인들로 구성되어 매년 10회 정도 정기적으로 해양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3년부터 지금까지 53회. 2.852명이 참여하여 바다 속에 버려진 폐기물 총 504톤을 수거하여 깨끗한 해양환경 보존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해양정화활동에 봉사대원 78명이 참여하여 50톤 크레인으로 바다 속에 버려진 폐타이어 등 폐기물 25톤을 인양했다. 바다 속에 버려진 폐타이어는 선박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선체에 타이어를 묶어 입·출항 시 안전장치로 이용되고 있으나 관리 소홀로 바다에 버려지고 있다.

한국해양구조협회 부산지부 고영복 해양특수구조대장은 “해양 종사자들의 바다속 폐기물 투기를 근절하기 위해 바다 살리기 캠페인과 해양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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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속에 버려진 양심, 한국해양구조협회 부산지부 해양특수구조대와 UDT구조대 폐타이어 25톤 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