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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연안안전지킴이‘ 안전사고예방 활동 시작

김수복 MT해양 제주도 객원기자||입력 2020-11-0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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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서는 최근 해안가에서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사고를 미리 방지하기 위하여 연안 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에 의거 민간안전요원 4명을 위촉하여 형광 조끼, 근무 모자, 호루라기, 마스크 등을 지급하고 제주시 이호해수욕장과 서귀포항 부근 등 위험지역 2곳에 배치하여 11월 2일부터 연안안전지킴이 활동을 시작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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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양경찰서 제주파출소 연안안전지킴이 위촉
이번에 선발된 연안안전지킴이들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지역주민으로서 해양안전 강사 교육을 받은 전문 요원으로 선발하였으며 위험지역을 도보 및 차량순찰을 하면서 연안 사고 예방 및 계도·홍보 활동, 구조지원, 초동구호 및 인명 구조함 등 안전시설물 점검·관리 등을 하게 된다.

이번 연안안전지킴이 활동은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것으로 11월 한 달 동안 시범운영 하고 결과를 토대로 개선점을 발굴하고 위험구역을 확대하여 필요하면 인력 또한 충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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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시설(인명구조함)점검하는 연안안전지킴이 활동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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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현사포구를 도보순찰하는 연안안전지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