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R&D

수지침 봉사단 제주 오름 환경정화 활동 나서

대한노인회 상록사랑나눔봉사단 오름(원당봉) 환경정화 활동

김수복 MT해양 제주도 객원기자||입력 2020-10-2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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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소속 상록사랑나눔봉사단(회장 구제철, 회원 28명)은 제주도 내 양로원 등 소외계측을 찾아다니면서 매월 2회 수지침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양로원 등 집단시설 대면 봉사가 통제되자 제주도 내 오름을 찾아다니면서 환경정화 봉사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 27일에는 제주시 소재 원당봉 오름에서 풀베기 및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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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상록사랑나눔 봉사단 원당봉 환경정화 활동을 마치고
제주상록사랑나눔봉사단(회장 구제철)은 경찰, 교육 공무원 등을 퇴직한 사람들로 구성되어 수지침 교육을 수료한 자들로서 양로원 등 노인 복지시설을 찾아다니면서 수지침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아픈 곳의 혈 자리를 찾아 침을 잘 놓고 트로트 노래를 구수하게 잘 불러 어르신들에게 최고의 인기가 있는 수지침 경력 8년째인 현상호 회원은“찾아가면 항상 반겨주시는 양로원 어르신들이 보고 싶다, 코로나19가 빨리 물러나서 아픈 어르신들을 만나 침을 놓아 드리고 노래도 불러 드리면서 외로움과 고통을 덜어드리고 싶다”라고 했다.

봉사단 구제철 회장은 “봉사단원들의 실력향상을 위해 연간 10회 이상 지속해서 수지침 전문 교육을 하고 있으며 제주도 내 양로원이나 소외계층에서 요구가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지 달려가서 수지침 봉사를 할 계획이며 코로나 19가 하루라도 빨리 추방되어 필요로 하는 어르신들을 만나서 수지침 봉사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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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당봉 오름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 하는 봉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