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삼진어묵, ‘마켓&뮤지엄’으로 영도본점 리뉴얼 오픈

한국 어묵의 ‘최초 테마 매장’에서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것을 느껴보세요!

머니투데이 유연수 에디터||입력 2020-08-0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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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 오픈한 삼진어묵 전경/사진제공=삼진어묵
삼진어묵은 67년의 역사를 품은 영도본점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삼진어묵 영도본점은 제품 구입과 함께 1953년부터 시작된 삼진어묵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역사관을 겸비한 차별화된 공간의 '마켓&뮤지엄' 컨셉으로 새 단장 했다.

삼진어묵은 삼진어묵이 지향하는 미래 점포 형태를 ‘마켓(MARKET)’으로 설정하고, 단순히 어묵을 판매하는 ‘마켓(MARKET)’이 아닌 특별한 즐거움과 여유를 제공하는 ‘체험형 마켓(MARKET)’으로 새로이 정의했다.

새단장된 삼진어묵 영도본점은 67년간 줄곧 자리를 지켰던 영도본점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자 ‘마켓(MARKET)’에 ‘뮤지엄(MUSEUM)’을 더했다.

삼진어묵 마켓&뮤지엄(영도본점) 은 제품 진열 및 역사관 공간을 기존 대비 약 2배 이상 확장하는 등의 전체면적 367㎡(111평)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구조로 설계했다.

‘마켓&뮤지엄’의 ‘마켓’은 옛 어묵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옛날 어묵과 더불어, 기존의 제품,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을 카테고리 별로 진열한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프리미엄 로스티드, ▲출출할 때, 간식어묵, ▲드시러 오이소 영도해녀촌(로컬 테마 푸드) 등으로 이뤄져 있다.

프리미엄 로스티드 는 튀기지 않고 구운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출출할 때, 간식어묵 은 든든한 간식형 제품이다. 드시러 오이소 영도해녀촌은 고소한 풍미가 가득한 영도의 해산물을 담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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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 오픈한 삼진어묵 영도본점/사진제공=삼진어묵
‘마켓&뮤지엄’의 ‘뮤지엄’은 쇼핑을 하며 어묵의 역사와 함께 시대적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컨텐츠로 구성했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어묵 제조 가공소인 삼진어묵이 시작된 곳의 특별한 가치와 경험을 제공한다.

삼진어묵 관계자는 “삼진어묵 시작점이기도 하지만 한국형 어묵의 역사가 시작된 곳이기에, 오랜 기간 고심하여 새 단장 했다” 며, “삼진어묵이 새롭게 설정한 ‘마켓’이라는 공간에서 맛, 쇼핑, 경험의 즐거움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진어묵 영도본점은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를 마련했다. 100% 당첨 룰렛 이벤트로, 구매 영수증을 소지한 고객에 한해 해당 이벤트에 참여가 가능하며, 당첨자에게는 최대 3만원 상당의 어묵 선물세트 등을 증정한다.

한편, 삼진어묵은 삼진식품㈜(대표 황창환)의 대표 어묵 브랜드로, 반찬용이었던 어묵을 베이커리 형태의 간식용으로 개발해 어묵 열풍을 이끌어내며 어묵의 문화를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