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2020 제8회 50년후의 바다상상하기 그림공모전 성료

유치부 확대·초등부 시화 접수 등 기존 공모전과 차별화

신재은 MT해양에디터||입력 2020-07-1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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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오프라인 시상식 및 전시는 온라인 전시회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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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가 주최·주관하고 해양수산부와 전국시·도교육청, 유관기관 및 기업이 후원하는 2020 제8회 50년후의 바다상상하기 그림공모전이 대단원에 막을 내렸다.

50년후의 바다상상하기 그림공모전은 바다의 날(5월 31일)을 기념해 전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바다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일깨워주고자 매년 진행되고 있다. 올해 8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접수를 진행했으며, 총 2,500여 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번 공모전은 공모 범위 확대, 접수 요강 변경 등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다. 기존 초등부만을 대상으로 하는 공모 범위를 넓혀 유치부까지 확대했다. ‘50년 후의 바다친구를 상상하기’라는 주제로 많은 유치부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뽐냈다. 또한 초등부 접수 요강도 기존 상상화에서 시화로 변경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승춘 수원대학교 조형예술학과 교수는 “유치원생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기발한 상상력을 알아볼 수 있었고, 초등부 어린이들이 50년 후의 바다 모습을 상상화 뿐만 아니라 시로 함께 표현해 작품에 대한 보다 깊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접수 기간이 연장되고 오프라인 시상식이 취소되기도 했다. 오프라인 시상식을 대체해 수상학생들의 인증 사진과 소감이 머니투데이 MT해양 및 50년 후의 바다상상하기 그림공모전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mtnewmedia)에 게재된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는 미술재료 제조기업 신한화구, 신선함을 디자인하는 해산물 플랫폼 삼삼해물, 스코트라, 큐브바이오가 후원 및 협찬을 진행했다. 신한화구는 프리미엄 물감과 팔레트 등 미술 재료를 부상으로 후원했다.

신선함을 디자인하는 해산물 유통 플랫폼 삼삼해물은 삼삼해물 사이트에서 사용 가능한 바우처를 미래해양왕상(대상) 수상 학생들에게 후원했다.

이밖에도 수상 태양광 발전 관련 수상 부유구조체를 설계하는 스코트라와 암 진단 관련 체외 진단 전문 기업 큐브바이오가 이번 시상식을 후원했다. 해양 수산 관련 기관인 한국해양재단, 한국해양소년단연맹,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수산자원공단도 상장 및 부상 지원 등의 후원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