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R&D

보령 효자도항 '어촌뉴딜 300', 지역역량강화사업으로 첫 단추

어촌어항공단, 오는 3월 5일까지 ‘나라장터’ 입찰 진행

유연수 MT해양에디터||입력 2020-02-13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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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효자도항 어촌뉴딜 300사업 계획도/사진제공=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최명용, 이하 공단)과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오는 3월 5일까지 ‘나라장터’에서 보령시 효자도항 어촌뉴딜 300 지역주민역량강화사업 입찰을 진행, 사업의 본격화를 위한 첫 단추를 꿰었다고 13일 밝혔다.

효자도 지역주민역량강화 사업은 아름다운 풍경마을 운영 컨설팅, 효체험 문화마을 운영컨설팅, 주민 행복마을 컨설팅과 같이 3개 분야로 구성된다.

먼저 아름다운 풍경마을 운영 컨설팅은 주민역량강화 운영, 브랜드개발 및 스토리텔링 컨설팅, 축제프로그램 기획 및 시범운영 등이 진행된다.

효체험 문화마을 운영 컨설팅은 캠핑운영 인력 및 인성지도사 양성 등 가족프로그램 기획·운영, 생태프로그램 전문 인력 양성 및 먹거리 개발, 경관 협정 관련 컨설팅 등이 실시되며, 주민 행복마을 컨설팅은 주민 수요에 맞춘 문화복지 프로그램, 지역 관광 및 특산물 홍보 등으로 구성된다.

최명용 공단 이사장은 “이번 지역역량강화사업을 통해 효자도 지역주민들의 역량을 키워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상향식사업’으로 이끌어 갈 것”이라며 “이를 시작으로 지역주민이 주도하여 자생적 발전을 이루는 ‘어촌모델 구현’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