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R&D

해수부, 수산물 수출사업 현장설명회 개최

2월 26일~3월 6일, 7개 권역에서 수산물 수출 관련 정보 제공

신재은 MT해양에디터||입력 2019-02-25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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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오는 26일(화)부터 3월 6일(수)까지 서울, 부산, 제주 등 7개 권역에서 지자체 및 수출 관련 업체와 단체 등을 대상으로 ‘2019년 수산물 수출사업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26일에는 전남·전북·충남·충북에서, 27일은 부산·경남, 3월 5일에는 서울·강원·제주, 3월 6일에는 대구·경북·인천·경기에서 설명회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해양수산부가 수산물 수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수산물 해외시장개척 사업’의 19개 세부사업을 소개하고, 수출업계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산물 해외시장개척 사업’은 1997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올해 262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5개의 전문기관(한국수산회, 수협중앙회, 한국수산무역협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무역협회)에서 사업을 맡아 추진하고 있다.

사업 설명과 함께, 해외시장분석센터(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서 분석한 올해 수산물 수출전망, 해외시장 정보, 수출절차 등 수출 전반의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관련 자료집도 배포할 예정이다.

김남웅 해양수산부 수출가공진흥과장은 “최근 한류 영향 등으로 아세안 지역이 수출 유망시장으로 떠오르는 추세”라며, “해외 신시장에서 우리 수산물 수출업계가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설명회에서 제공하는 2019년 수산물 수출사업 자료는 해양수산부 누리집(www.mof.go.kr)과 수산물 수출정보포털(www.fishinfo.net)에도 게시해 많은 수출업체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