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R&D

한국어촌어항공단, 어촌뉴딜300 사업 추진 앞장서

전국 12개소 위탁 체결, 18개소 추가 협의 중

신재은 MT해양에디터||입력 2019-02-2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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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최명용, 이하 공단)이 어촌뉴딜300 사업의 성공적 진행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공단은 해양수산부가 ‘지역밀착형 생활SOC사업’으로 시행하는 ‘어촌뉴딜300’ 사업의 대상지 중 전국 권역별 12개소에 해당되는 5개 지자체와 위탁업무를 체결했고, 추가적으로 18개소에 대해서도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21일 현재 ▲경남 통영 5개소 ▲경남 하동 2개소 ▲전북 부안 2개소 ▲충남 태안 2개소 ▲충남 서천 1개소 등 5개 지자체로부터 총 12개소에 대해 위탁을 받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전남권‧제주권 등 전국 권역 18개소에 대해서도 관련 지자체와 협의가 진행 중이다.

공단은 그간 어촌‧어항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력과 사업경험, 다양한 노하우 등을 바탕으로 어촌지역을 역사‧문화‧관광의 개념을 가미한 혁신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고객만족 제고를 통해 ‘어촌뉴딜300’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앞장서 가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지난 14일 해양수산부로부터 ‘어촌‧어항재생사업 추진지원단’의 위탁수행기관으로 지정받음에 따라 해양수산부의 ‘어촌뉴딜300’ 사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최명용 이사장은 “정부 및 지자체와 협조하면서 어촌‧어항 지역의 특색에 맞는 맞춤형 특화개발에 더욱 집중해 나갈 것”이라며 “어촌‧어항의 혁신성장을 견인해 어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어촌뉴딜300’ 사업은 2019년도 70개소를 시작으로 총 300개소에 대해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