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R&D

목포시, 설 연휴 기간 근대역사문화공간 현장상황실 운영

2월 2일~6일까지 방문객 안내 및 교통 불편 해소 위해 노력

이병석 MT해양전남주재기자||입력 2019-01-3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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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역사관 일원 모습/사진제공=목포시

목포시가 설 연휴인 2월 2일부터 6일까지 근대역사문화공간에 현장상황실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위치는 만호동 호남전업사(목포시 번화로 61-1) 앞이다.

시는 최근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유달·만호동 근대역사문화공간 주변이 설 명절을 맞아 더욱 붐빌 것으로 예상돼 안내와 민원 처리를 위한 현장 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목포시는 관광, 주차 안내 및 불법주정차 단속, 쓰레기 처리, 불법 노점 단속 등을 실시해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관광객 편의를 위해 지난 26일부터 문화관광해설사를 전담 배치하고 임시 관광안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근대역사문화공간 안내판을 설치하고 리플렛 등을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인접한 ▲근대역사관 1관과 2관 ▲목포어린이바다과학관 ▲목포자연사박물관 ▲노적봉 예술공원 미술관 등 관람시설도 설 연휴기간 휴무 없이 정상 개관한다.

교통 분야에서는 1일부터 10일까지 일일 9명으로 특별 근무조를 편성해 교통 소통과 관광객 주차 안내를 도울 예정이며, 창성장 주변 등 원 도심 이면도로는 한쪽주차를 유도해 차량통행 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시에서는 청결·질서·청결·나눔의 목포사랑운동과 연계해 주변 식당, 숙박업소에도 바가지 요금 근절, 청결하고 친절한 서비스 등을 안내하며 손님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주민들과 함께 뜻을 잘 모아 근대역사문화공간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설 연휴에 아름다운 항구도시 목포를 많이 찾아 주시고, 앞으로 진행되는 과정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