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R&D

수과원, 2019년 수산생물질병 예찰담당자 업무협의회 개최

국가 및 시·도 방역수행기관 간 소통과 협력강화 자리 마련

신재은 MT해양에디터||입력 2019-01-2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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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방역 예찰담당자 단체사진/사진제공=국립수산과학원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은 지난 24일 국가 및 지자체 예찰담당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역수행기관 간 소통과 협력강화를 위한 ‘2019년 예찰담당자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책임운영기관인 수과원은 올해 방역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수산생물질병관리법 개정 추진 현황에 대해 알렸으며, 역학조사 수행 관련 업무협의와 기관별 안건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수과원은 올해 청정국 지위획득과 맞춤형 수산용의약품 사용법 개발 및 수산생물질병관리법 개정 등 효율적인 방역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질병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역학조사를 위해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협의에서는 수출양식장과 이식 수산물에 대한 관리방안 마련도 심도 있게 논의됐다.

수과원은 국가수산방역통합정보망 운영 활성화를 위한 사용자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예찰요원들을 대상으로 예찰결과와 방류수산생물전염병검사 결과 입력방법 및 증명서 출력 등 실무 전반에 대해 교육이 진행됐다. 국가수산방역통합정보망은 수과원이 예찰·진단·질병발생·방역관리 등을 통합 관리하고 있는 전자정보시스템이다.

지보영 국립수산과학원 수산방역과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전국 수산생물 질병예찰 실무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안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국민 먹거리인 수산물의 안전을 위해 효율적인 수산생물 방역관리와 협력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