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R&D

함평군 2020년 도시재생 및 농어촌 뉴딜사업 신규 발굴 보고회 진행

신규·계속사업 96건 4,862억 원 규모, 국비 예산확보에 총력 기울여

이병석 MT해양전남주재기자||입력 2019-01-24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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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청사 전경/사진제공=함평군

함평군(군수 이윤행)은 지난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윤행 군수 주재로 2020년도 신규 국비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국고예산 확보 목표액으로 신규사업 51건 2,097억 1,300만 원, 계속사업 45건 2,764억 8,000만 원 등 총 96건 4,861억 9,300만 원을 설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주요 신규 사업에 ▲함평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사업 ▲함평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화물차 등 다목적 공영차고지 조성사업 ▲함평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손불·나산 하수관로 정비사업 ▲돌머리 지구 어촌뉴딜 300사업 등이며, 총 사업비 2,079억 1,300만 원 중 국비 소요액은 1,333억 1,200만 원이다.

또 계속사업으로 ▲명암 축산특화 농공단지(2단계) 조성사업 ▲대동면 기초생활 거점 육성사업 ▲해보·손불·신광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대동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해보 하수관로 정비사업 ▲손불지구 어촌뉴딜 300사업 등이며, 총 사업비 2,764억 8,000만 원 중 국비 소요액은 1,894억 8,200만 원이다.

군은 이중 내년도 국비 지원 건의 액으로 973억 5,600만 원을 확정하고 앞으로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수립해 전남도, 중앙부처, 국회 등을 수시로 방문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이 군수는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 상 지역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국고 확보가 필수조건”이라며 “앞으로도 정부의 정책방향과 중앙부처역점추진사업들을 치밀하게 분석해 일자리 창출, 지역복지, 지방SOC 등 신규 국비사업 발굴에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