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R&D

목포해양경찰서장, 구조거점 파출소 치안현장 근무 점검 나서

긴급 구조태세 및 해상치안 실태 점검

이병석 MT해양전남주재기자||입력 2019-01-2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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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경찰서장 방문 모습/사진제공=목포해양경찰청

채광철 목포해양경찰서장은 22일 오후 관내 구조거점 파출소인 진도파출소와 서산파출소를 방문해 긴급 구조태세 및 해상치안 실태를 점검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노고를 격려했다고 23일 밝혔다.

구조거점 파출소는 해경 구조대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관할 파출소에 해경 잠수 구조인력을 상시 배치해 해양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목적으로 운영되는 파출소이다.

이날 주요 점검사항은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의 안전관리 실태 ▲긴급 상황 발생 대비 즉응태세 ▲연안구조정 및 계류장, 인명구조장비 등 각종 장비점검 ▲도서지역 연안사고 예방상태 ▲파출소 구조역량 강화방안 이행실태 등이다.

채광철 목포해경서장은 이날 점검에서 직원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반복적인 훈련으로 구조역량을 키워 각종 해양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신속한 구조가 이루어져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해양경찰이 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