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R&D

신안군 해양폐기물 일괄처리 시스템 시범화 사업 MOU 체결

신재생에너지 웨이스트에너지솔루션과 협약으로 선도적 위치 확립

이병석 MT해양전남주재기자||입력 2019-01-1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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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폐기물 자원화 시범사업 업무협약식 모습/사진제공=신안군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14일 (주)웨이스트에너지솔루션, 고구려대학 산학협력단과 함께 해양폐기물 일괄처리 시스템 시범화 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시스템에는 저온열분해를 이용한 폐기물 유류화 기술이 활용된다.

이날 신안군은 박우량 군수와 웨이스트에너지솔루션 대표(나성용, 김홍), 고구려대학교 총장(김형배)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폐기물은 물론 육상 기인으로 발생된 생활폐기물까지 일괄처리 하는 국내 최초 폐기물을 활용한 유류화 시범화 사업이 본격화 될 수 있도록 상호간 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시범화 사업이 본격 진행되면 폐기물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종합처리방식을 적용 폐자원을 회수, 에너지절감 및 친환경적으로 최종 처리해 국가정책에 부응하고 환경적 이익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지금까지는 소각ㆍ매립으로만 의존해왔던 폐기물 처리 시스템이 금번 시범화 연구사업을 통한 상용화 기술 전파로 신안군 뿐만이 아닌 전국적으로 폐기물 처리 시스템 개선과 혁신의 전환점이 되어 폐기물 자원화 기반 구축을 위한 선도적 지자체가 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