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바다정보다잇다] 혈관은 깨끗, 속은 든든 ‘삼치조림’ 레시피

겨울철 맛좋은 삼치, 영양소 잃지 않고 즐기는 법

유연수 디자이너| MT해양에디터|, 함혜강 디자이너| MT해양에디터||입력 2018-12-17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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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갈수록 춥고 움츠러드는 겨울, 뜨끈한 삼치조림과 함께 혈관 건강을 챙겨보자.

고등어와 함께 등푸른 생선의 대표주자인 삼치! 살이 희고 부드러워 남녀노소의 사랑을 받는 생선 중 하나다. 계절의 따라 함유하고 있는 지방의 농도가 크게 변하기 때문에 지방 축적이 이뤄지는 겨울과 봄에 가장 맛이 좋다.

삼치에 다량 함유돼 있는 불포화지방산은 혈관 내에 쌓인 콜레스테롤 배출에 도움을 주고, 동맥경화와 심장병 등의 성인병을 예방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고등어에 비해 2배가량 높은 비타민D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튼튼한 뼈를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삼치조림은 뇌에 좋은 영양소인 지방 성분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조리법 중 하나다. 오늘 밤, 구이보다 쫄깃한 버섯을 넣은 고소한 삼치조림으로 몸에 좋은 한 끼 식사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 사진 레시피 제공 : (사)한국수산회, 어식백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