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바다정보다잇다]껍질채 바사삭 '꽃게튀김’ 레시피

꽃게요리 만들기, 아이 간식으로, 아빠 술안주로 OK

머니투데이 함혜강 에디터| 디자이너|, 유연수 에디터| 디자이너||입력 2018-11-2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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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암꽃게, 가을에는 숫꽃게가 맛이 좋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초겨울에 접어드는 11월 중순부터는 암꽃게에도 제법 살이 차올라 암수 구분 없이 맛있는 시기다.

꽃게의 단단한 등껍질과 집게발의 딱딱한 부분을 제거 후 튀기면 껍질째 바삭한 꽃게 튀김으로 즐길 수 있다. 꽃게의 껍데기에는 키토산과 함께 피로를 예방하는 타우린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껍질째 먹으면 흡수량이 높아진다.

꽃게를 튀길 때는 녹말을 묻혀 껍질이 붉은색에서 약간 회색빛이 돌 때까지 넉넉히 튀긴다. 껍질째 바삭하게 튀기기 위해서다. 여기에 케첩과 굴소스가 들어간 새콤달콤한 칠리소스를 곁들이면 아이 간식으로도, 아빠 술안주로도 일품이다.

※ 사진 레시피 제공 : (사)한국수산회, 어식백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