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해산물 요리를 더 쉽게’ 이현진 삼삼해물 대표, ‘해양수산 신지식인' 선정

간편 수산물 요리세트 개발 공로 인정받아

머니투데이 신재은 에디터||입력 2021-01-0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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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 전문 온라인 커머스 삼삼해물의 이현진 대표가 2020년 해양수산 신지식인에 선정됐다.

해양수산 신지식인은 창의적인 발상, 신기술 도입 등을 통해 해양수산 분야의 새로운 지식과 가치를 개발해 해양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은 해양수산인으로, 매년 해양수산부가 선정한다.

이현진 삼삼해물 대표는 간편 수산물 요리 세트를 개발해 소비자들이 수산물을 더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했다는 점을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여받았다. 이 대표는 “소비자들이 더 쉽고 맛있게 신선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도록 제품개발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삼삼해물은 신선한 해산물을 산지에서 직접 수확 및 입찰받아 전국으로 유통 및 판매하는 온라인 커머스 기업이다. 신선한 해산물을 채취해 해수와 함께 포장함으로써 신선한 해산물을 유통한다는 특징이 있다.

삼삼해물은 최근 해산물을 주재료로 한 밀키트를 중점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해산물 똠양꿍’, ‘생바지락 수제비, 칼국수’, ‘어묵&우동 조개전골’, ‘알탕’ 등 다양하다. 이 대표는 “손질이 어려운 해산물 특성상 밀키트 내의 재료만 넣고 조리하기만 하면 되는 삼삼해물 밀키트에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