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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서 해경 2명 확진…감염경로 조사중

뉴스1 제공 |입력 2021-05-1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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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보령해양경찰서 소속 해경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15일 보령시와 보령해경 등에 따르면 전날 보령 156번(50대)이 먼저 확진된 데 이어 같은날 157번(30대)도 확진됐다. 이들은 한 해양파출소에서 함께 근무하는 사이로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보건당국은 파출소장인 156번이 확진되자 해당 해양파출소 직원 24명(의경 포함)에 대한 전수검사를 벌였다. 그 결과 157번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또 이들과 나머지 23명의 간접 접촉자 64명에 대해서도 전수검사를 벌였으나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156·157번을 뺀 나머지 해당 해양파출소 직원 23명은 현재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태다.

보건당국은 156·157번의 동선 및 접촉자 등에 대해 추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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