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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구 "주식 안 하려고 보험 들어…보험료 많이 낼 땐 2500만원"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입력 2021-01-2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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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영구가 매달 492만원씩 보험료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23일 오전 방송된 SBS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쩐당포'에는 조영구 신재은 부부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MC 장성규는 "조영구가 제작진에게 노후 걱정은 필요 없다고 했다고 한다"며 조영구에게 "노후 대비 어떻게 하고 있냐"고 물었다.

이에 조영구는 "미래를 위해 들어둔 건 아닌데 보험이 있다. 지인들을 도와주다 보니 보험이 24개다. 가족 보험까지 모두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영구는 "월 보험료는 492만5000원이다. 많이 낼 땐 2500만 원까지 냈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지난해 만기된 보험 10개를 정리하고 지금 14개를 남겨놨다. 이게 또 이렇게 효자가 될 지 몰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입한 보험 일부가) 만기돼 (월 보험료가) 500만원까지 내려온 거다. 돈만 있으면 주식을 해서 주식 안 하려고 통장에 있는 돈으로 모두 보험을 가입했다"고 보험을 많이 가입한 이유를 설명했다.

조영구의 말에 쩐마스터는 "(보험은) 노후 준비 목적으로 좋다. 그런데 사업비 높고 중간 해지할 경우 손해가 크다. 이런 것만 조심하고 유지할 수 있을 만큼만 유지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