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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원묵고 3학년생 1명 확진…전학년 등교수업 중지

머니투데이 김지훈 기자||입력 2020-06-0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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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 소재 원묵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 1명이 코로나19(COVID-19) 확진판정을 받았다.

7일 중랑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원묵고 소속 19세 A양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A양은 서울의료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A양은 지난 5일 롯데월드를 방문했으며 당일 롯데월드 방문 이력이 있는 중랑구 확진환자와 동선이 겹친 사실을 알고 무증상 상태에서 6일 오후 중랑구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원묵고는 8일부터 10일까지 전학년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키로 했다. 이후 추가 확진환자 발생 상황에 따라 등교 수업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