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설 연휴 안전한 바닷길 총력 나서
MT해양 조완남 MT해양 목포,완도 객원기자입력 2023-01-1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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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연휴는 국내외 방역규제 완화로 여행수용에 따른 여객선 운항이 순차적으로 재개 및 증편이 되고 명절 기간 여객선·도선을 이용한 귀성객이 다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해경은 설 연휴 전후로 해양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해양사고에 대비해 긴급대응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목포해경은 설 명절에 앞서 지자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등 유관기관과 합동 기동점검반을 편성, 관내 유도선 사업장을 대상으로 선박 및 승객의 안전과 직결되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에 나선다.
또 설 연휴기간 주요 항로에 경비함정 및 연안구조정을 배치해 해양사고 대비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음주운항, 과승 등 지속·반복적인 안전저해행위에 대해 업중 단속할 예정이다.
이 밖에 관할 해역별 사고다발·위험구역 등을 분석해 취약지를 선정, 해·육상 순찰을 강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대해 계도 및 홍보를 실시한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국민들이 안심하고 바닷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양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안전한 해상 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각종 해양사고를 대비해 긴급구난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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