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해경청, 한미 연합 대테러 유관기관 합동훈련 실시
MT해양 조완남 MT해양 목포,완도 객원기자입력 2022-07-2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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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연합 대테러 유관기관 합동훈련 모습. |
이번 훈련은 지난 5일부터 2주간 진행됐으며, 서해해경청 특공대와 미 해군특수부대(네이비실), 광주경찰청·전남경찰청특공대, 육군 31사단, 해군3함대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은 전남 영광 한빛원자력발전소, GS칼텍스 여수공장 등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방호훈련을 하고, 선박 테러상황을 가정한 인질 구출 작전도 펼쳤다.
또한 대테러 특공대 간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국가중요시설 테러 대응능력을 배양시켰다.
주상훈 서해해경청 특공대장은 "이번 한미 합동훈련을 통해 테러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팀워크를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교육·훈련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완벽한 대비대세를 갖춰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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