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신안 송공항 침수선박 긴급 구조
MT해양 조완남 MT해양 목포,완도 객원기자입력 2022-05-1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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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해경이 침수선박에 올라 배수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
18일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이종욱)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8시 52분경 전남 신안군 압해읍 송공항내에 계류되어 있던 1.67톤급 연안복합 어선 A호가 침수되어 있는 상황을 순찰 중이던 형사기동정(P-125정)이 발견,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하고 구조에 나섰다.
해경은 파출소 연안구조정과 서해특수구조대를 추가로 현장에 급파, 인근 민간 어선과 함께 해상에 완전히 침수되어 있던 A호를 바로 세우고 배수작업을 실시했다.
A호는 섭외한 크레인을 통해 이날 낮 12시 16분경 육상으로 안전하게 인양됐으며, 주변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았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항포구와 해안가를 중심으로 해.육상 순찰을 강화해 선박의 침수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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