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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봄 행락철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강화

MT해양 조완남 MT해양 목포,완도 객원기자|입력 2022-03-2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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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완도해경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정수)는 봄 행락철 해상관광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다양한 해양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다중이용선박 취약요인을 분석하고 맞춤형 안전대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은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의 일환으로 오는 3월 31일까지 홍보·계도활동 후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낚시어선 특별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경비함정·파출소·해상교통관제시스템 등과 연계해 ▲낚시어선 영업구역 위반 ▲구명조끼 미착용 ▲승선원 초과 등 해상질서 위반행위를 근절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선제적인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유·도선 기동점검단 운영 ▲다중이용선박 주요 항로 사고 예방순찰 강화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사업자의 코로나방역 수칙 준수 여부 ▲현장부서 사고 대응 태세 유지도 확인할 예정이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봄 행락철 바닷가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 유도선 및 낚시어선 승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출항 전 사전 장비 점검을 철저히 하고 인명구조장비 관리에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