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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북항선착장 접안시설내 파래·이끼 등 쌓여 위험 초래..대책 시급

MT해양 조완남 MT해양 목포,완도 객원기자|입력 2022-02-0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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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북항선착장 접안시설에 쌓인 파래와 이끼(1.28)/사진=조완남
전남 목포시 북항선착장 시설 부근에 최근 파래이끼 등이 쌓여 각종 선박들이 부두 접안 후 차량 및 이용자들이 선박내 진입시 낙상 및 해상추락 사고 위험을 초래하고 있어 안전 대책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현재 목포 북항선착장은 목포지방수산청이 관리 감독중이며, 각종 화물선 선박들이 주·야간 입출항시 부두 접안시설 내 파래·이끼로 인해 차량 및 이용자들이 선박 진입시 해상 추락사고와 낙상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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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북항선착장 접안시설에 쌓인 파래와 이끼(1.28)/사진=조완남
목포해경 북항파출소에 의하면 2020년도에 2건, 2021년도에 2건의 1종 차량 낙상사고가 발생했다.

매년 이용자 및 선박소유자들이 계절시 쌓인 파래·이끼를 제거토록 관할 목포지방수산청에 건의했으나 수수방관만 하는 실정이다.

특히 부두 접안시설내 파래·이끼는 1년에 3-4번 계절에 따라 쌓인 현상을 보이고 있다.

목포시에 거주하는 최씨(68, 남)는 "도서지역 부두접안시설 파래·이끼 제거는 관할 지방자치 단체에서 매번 임시 고압소화포로 제거하고 있으나, 목포부항 부두접안 시설은 대형선박이 주·야간 출입항 하고 있어 부두접안 시설내 파래.이끼등을 조속 제거토록하여 각종 선박들이 안전하게 접안하여 수송물을 적재, 이용자들의 불편 위험을 초래하고 있으니 현장 확인 후 조속 제거토록 조치 요망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