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과원, 제16차 한·중·일 해파리 국제 워크숍 개최
해파리 피해 대응 위한 공동대응 워크숍 12. 3 ~5일 까지 열려
외부기고가 함혜강 MT해양에디터입력 2019-12-02 17:33
공유 :
| 우리나라 해수 온도가 상승하면서 유입되기 시작한 아열대성 맹독 노무라입깃해파리와 잠수부가 나란히 물 속에 있다 /사진=AFP |
이번 워크숍에 참석하는 한·중·일 해파리 전문가 80여명은 각국의 해파리 연구결과를 서로 공유하고 피해예방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국제 워크숍에서는 각 국가별로 ▲노무라입깃해파리 분포와 이동 예측 ▲해파리 대량발생이 해양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생리·생태연구 ▲노무라입깃해파리 기원지 ▲노무라입깃해파리 독성분 등에 대한 총 25편의 연구결과가 발표된다.
특히, 올해는 예년에 비해 대량 출현한 노무라입깃해파리의 발생원인 분석을 위해 ▲2019년 노무라입깃해파리 출현 경향 및 분포 ▲여객선을 활용한 노무라입깃해파리 모니터링 연구 ▲2019년 노무라입깃해파리의 수층별 분포연구 등의 결과가 발표되며, 이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도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는 연안에서 대량 발생하는 ▲보름달물해파리의 유전자 연구 ▲보름달물해파리 대량발생의 예방관리 ▲득량만의 보름달물해파리 폴립연구 ▲국내 출현하고 있는 해파리 4종에 대한 독성 연구 등의 내용을 발표한다.
최완현 국립수산과학원장은“해마다 여름철이면 한반도 주변 해역에 출현하는 해파리로 인한 피해예방을 위해 국제 공동연구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