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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기 연속 골+멀티골'…아스톤빌라전 손흥민 평점은?

머니투데이 한민선 기자||입력 : 2020.02.17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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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프로 데뷔 첫 5경기 연속골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통산 50번째 골을 동시에 달성했다.

토트넘은 16일(한국시간) 오후 11시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아스톤 빌라 FC와 2019~20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선발 출장해 전반 추가시간 2분 골을 넣었다. 그는 페널티킥 키커로 나섰고 첫 슈팅은 막혔으나, 리바운드 슈팅을 성공시켰다. 이어 손흥민은 후반 추가시간 4분 상대 최종 수비 엥겔스가 공을 뒤로 빠트리는 틈을 타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은 5경기 연속 골 및 EPL 통산 50·51호골에 성공했다. 지난달 23일 노리치시티전에서 골을 넣은 손흥민은 사우샘프턴전(1월26일), 맨체스터시티전(2월3일), 사우샘프턴전(2월6일)에 이어 아스톤빌라전에서도 골망을 흔들면서 연속 득점 기록을 5경기로 늘렸다. 손흥민이 5경기 연속골을 터뜨린 것은 프로 데뷔 후 처음이다.

경기 후 유럽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8.4점으로 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줬다. 손흥민의 뒤를 루카스 모우라(8.1점), 스티븐 베르바힌(7.9점), 벤 데이비스(7.9점) 등이 이었다. 아스톤 빌라의 레이나 골키퍼 역시 손흥민과 함께 8.4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