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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V-맘 특공대 출범…환경문제 해결 위한 봉사 활동

뉴스1 제공 |입력 2021-04-1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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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시 ‘V-맘 특공대’가 지난 17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백군기 시장, 용인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 학부모·청소년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V-맘(Volunteer Mom) 특공대는 학부모와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독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용인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매년 학부모와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동아리를 결성하고 주제에 맞는 자원봉사를 직접 기획해 추진하고 있다.

지금까지 1202명이 41개 동아리를 구성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오는 12월까지 운영하는 올해 V-맘 특공대에는 117명이 참여해 20개 동아리를 결성했다.

이들은 UN이 제시하는 SDGs(지속가능 발전목표)를 주제로 일상 속에서 환경을 지키기 위한 자원봉사를 기획하고 진행한다.

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인 백군기 시장은 “V-맘 특공대가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길 바란다”면서 “시가 추진하고 있는 제로 웨이스트와 탄소중립 시책에도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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