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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코오롱글로벌, 대구 효목1동6구역 재건축 수주

머니투데이 이소은 기자||입력 2020-11-0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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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과 코오롱글로벌이 대구 동구 효목1동6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롯데건설은 코오롱글로벌과 함께 지난달 31일 오후 6시 대구 인터불고 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대구 동구 효목1동6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총회는 총 조합원 370명 중 349명이 참석했으며 롯데건설과 코오롱은 89.1%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수주에 성공했다.

효목1동6구역 재건축사업은 공사비 약 3381억 원 규모로, 대구광역시 동구 아양로 52길 51 일대 대지면적 약 7만4997㎡에 재건축을 통해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 공동주택 18개동, 1386가구를 짓는다.

재건축 단지는 커튼월룩 등 외관에 차별화를 둔 혁신설계를 적용했으며, 충분한 주차공간 확보 및 금호강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라운지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대구에서의 풍부한 수주 실적과 검증된 시공능력을 조합원분들께서 믿어주신 것으로 생각한다"며 "롯데건설을 신뢰하고 선택해주신 조합원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수주로 롯데건설은 올해 총 2조6325억원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