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R&D

수산과학원, 연구형 책임운영기관 중 고객만족도 1위 선정

행정안전부 주관 고객만족도 2년 연속 1위

신재은 MT해양에디터||입력 2019-01-2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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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은 2018년 책임운영기관(연구형)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2017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책임운영기관이란 조직·인사·예산 운영상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성과에 대해 책임을 지는 행정기관(의료·문화·연구 등 각 부처별 51개 기관 지정·운영 중)으로, 연구형 기관은 12개 기관이다.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책임운영기관 고객만족도 조사결과, 수과원은 93.1점으로 연구형 기관 전체 평균만족도 85.8점에 비해 탁월한 점수를 받았다.

이는 서장우 원장 취임 이후 지난 2018년도에 현장중심과 미래대비 연구를 통한 ‘수산과학기술 혁신을 이끄는 글로벌 연구기관’이라는 새로운 미래비전 선포에 따른 ‘현장중심 연구기관’을 추구한 결과로 보인다.

또한 수과원은 지난해에 ‘바다현장 119’ 프로그램 운영으로 2018년 해양수산부 정부혁신 우수사례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수과원은 기관 SNS(페이스북, 블로그), 바로소통포럼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외부고객과의 접촉기회를 확대하고, 현장의 어려움과 현안사항에 대해 적극적이고 활발한 상호 소통을 추진하고 있다.

서장우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앞으로도 책임운영기관으로서의 역할과 현장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소하는 고객감동서비스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