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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를 대표하는 3대 요트대회는?

이순신장군배·차이나컵·푸켓 킹스컵

유연수 MT해양 에디터||입력 : 2018.12.0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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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요트대회로 꼽히는 볼보오션레이스, 아메리카스컵, 월드매치레이싱투어가 있다면, 아시아에도 대표하는 3대 국제요트대회가 있다. 한국에서 열리는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 중국에서 열리는 차이나컵 국제 레가타, 태국에서 열리는 푸켓 킹스컵 레가타가 있다.



한국-이순신장군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요트대회인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는 아메리칸컵에 도전하는 기반을 조성하고 우수한 요트인들을 양성한다.

올해 개최한 ‘제12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는 지난 11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경남 통영 한산해역 및 도남항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회에는 RC요트, 딩기, 오메가, J24, ORC 국제크루저에서 총 93척, 9개국, 6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통영 앞바다는 요트로 장관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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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차이나컵 공식 홈페이지
중국-차이나컵
제12회 차이나컵 국제요트대회가 지난달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선전에서 개최했다. 총 4일간의 경기중 마지막 넷째날에는 바람이 약하여 경기가 취소됐다.

경기는 원디자인 베네토퍼스트 40.7(Beneteau First) 클래스, IRC 클래스, HKPN 클래스, Bavaria 37 클래스, ASAK 킬보트 클래스 총 5개의 클래스로 나뉘어 열렸다.

올해 대회에는 한국의 연세레이싱팀이 ‘ASAF 킬보트 클래스’ 부문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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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푸켓 킹스컵 공식 홈페이지(https://www.kingscup.com)
태국-푸켓 킹스컵
아시아에서 가장 권위있는 국제요트대회인 푸켓 킹스컵은 태국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의 60번째 생일을 경축하기 위해 1987년부터 대회가 시작됐다.

푸켓의 서해안에서 펼쳐지는 푸켓 킹스컵은 매년 12월 첫째 주 푸켓 안다만 해(Andaman Sea)에서 열리며 국왕의 후원 아래 진행된다.

제32회 푸켓 킹스컵이 지난 12월 1일 개최했다. 12월 3일부터 8일까지 5일간의 경기 후 시상식과 클로징 세레머니를 마지막으로 대회가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