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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제조선해양기자재컨퍼런스 20~21일 개최

‘조선해양산업의 새로운 길을 묻다’ 주제로 자율운항선박 신기술과 선박금융 등 다양한 논의

강석호 MT해양부산주재기자||입력 : 2018.11.2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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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이 주관하는 '2018 국제조선해양기자재컨퍼런스(KORMARINE CONFERENCE 2018)'가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1일까지 양일간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컨퍼런스는 글로벌 경기침체와 유가하락 등으로 인해 선박 발주 감소세를 보였던 최근의 동향에 맞춰, 환경규제와 선박추진연료의 변화에 따른 업계 대변화를 심도 있게 해설하고, 최신 조선해양산업 관련 정보 제공을 통해 전반적인 이해도 및 방향을 제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컨퍼런스의 주제는 ‘조선해양산업의 새로운 길을 묻다’로, 국내외 31명의 연사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 기조연사로 피터 터시웰 IHS 마킷 이사가 ‘해운 빅데이터로 본 한국 조선해양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발표했다. IHS 마킷은 세계적인 산업분석 및 컨설팅 기업인 만큼, 빅데이터로 분석한 한국의 조선해양산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참가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이외에도 △뷰로베리타스 △나파(NAPA) △콩스버그마리타임 △MAN 에너지 솔루션스 △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선주협회 △한국선급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지에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연단에 선다. 이들은 <조선해양산업의 대변화>, <환경규제와 선박추진연료의 변화>, <해운과 선박 금융>, <조선기자재 수요트렌드> 등 4개 세션에 참여, 자율운항선박과 같은 신기술뿐만 아니라 IMO 환경규제의 강화에 따른 기자재업체의 트렌드, 국내외 선박금융 동향을 다룬다.

2개의 특별세션으로 <한-러시아 해양산업 비즈니스포럼>과 1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기업들의 홍보기회가 마련되어, 비즈니스 성과가 기대된다. 특히, 연사로 참여하는 조선해양산업의 신시장에 속하는 국가 해외관계자들(러시아, 유럽, 동남아시아)과 실제적인 네트워킹이 이루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