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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회 50년 후의 바다상상하기 그림공모전’ 시상식 성료

신재은 MT해양에디터||입력 : 2018.05.29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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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가 주최주관하고 해양수산부와 전국시도교육청 및 유관기관이 후원한 2018 ‘제6회 50년 후의 바다상상하기 그림공모전 시상식’이 29일 오후 3시 서울시청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박종면 머니투데이 대표이사를 비롯해 심사위원장인 이승춘 수원대학교 교수, 유은원 해양수산부 해양영토과장, 신연철 한국해양재단 사무총장, 오세경 한국해양소년단연맹 사무총장, 현종훈 중소조선연구원 본부장, 김태성 삼진어묵 이사, 김여일 태광그룹 상무, 수상 학생과 학부모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50년 후의 바다상상하기 그림공모전은 5월 31일 ‘바다의 날’을 기념해 기획된 행사로, 아이들이 바다에 대한 친밀감과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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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집들과 물고기들이 있고, 귀여운 강아지와 헤엄치다 가오리를 만났어요!
△ 미래해양왕상(해양수산부장관상) 진관초등학교 1학년 정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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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 이동 병원 : 해양생물을 위한 이동병원으로,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에 다친 해양생물들을 치료해주고, 머물 수 있도록 합니다.
△ 미래해양왕상(해양수산부장관상) 갈매초등학교 3학년 허라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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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함께하는 생태박물관 : 50년 후 바다는 사람과 동식물이 서로 소통하며 즐겁게 살아가는 생태계 박물관 같을 것입니다.
△ 미래해양왕상(해양수산부장관상) 초등대안열음학교 6학년 최윤서

특히 이번 공모전에는 4천여 점 가까운 뛰어난 작품들이 접수돼 뜨거운 열기를 가늠케 했다. 그 중 해양수산부장관상인 미래해양왕상(대상), 각 시도교육청교육감상인 해양인재상(최우수상), 유관기관상인 햇빛우수상(우수상), 기업상인 별빛바다상(특선)을 비롯해 장려상, 특선까지 총 113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에는 영양치료전문기업 ㈜그린스토어에서 어린이 영양제를 후원해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삼진어묵(주)에서 바다 먹거리인 어묵셋트를 후원했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특선에 선정된 수상작품들은 5월 29일, 30일 양일간 서울시민청 시민청갤러리에서 전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