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영상

벚꽃으로 물들다, 두 명의 사진작가들이 찍은 한국과 일본의 '벚꽃 세상'

박주희 요트피아 기자||입력 : 2016.03.28 17:54
공유 :
 
image이전다음




봄을 맞이하여 본격적인 벚꽃 개화가 시작되었다. 벚꽃의 개화시기는 지역마다 차이가 있는데, 이르면 1월에 피는 것도 있지만 꽃잎이 활짝 피는 때는 보통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다.

이에 맞춰, 데일리메일은 캐나다인 학생 제시카 라이와 일본의 포토그래퍼 요시키 후지와라가 각각 한국과 일본의 흐드러지는 '벚꽃 세상'을 사진에 담았다고 보도했다.
image
일본의 사진작가 요시키 후지와라는 일본의 교토, 칸사이, 혼슈 등을 돌아다니며 벚꽃의 만개한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출처=데일리메일

제시카는 작년에 있었던 한국의 '진해군항제'를, 요시키는 작년 일본의 교토, 칸사이, 혼슈 등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시카는 평소 아시아를 돌아다니며 사진찍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혔고, "벚꽃을 진해에서 처음 봤는데 인상이 무척 깊었다. 꽃이 잔뜩 둘러싸인 곳에 서 있는 기분이란 정말 환상적이다."고 덧붙이며 진해군항제를 방문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요시키가 찍은 일본의 벚꽃사진도 분홍색의 벚꽃과 초록색의 나무가 조화를 이루며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국과 일본의 벚꽃들은 언제 봐도 환상적이다. 일본도 한국의 '진해군항제'같은 벚꽃축제를 매년 3월 말에서 4월 초 사이에 연다고 한다. 올해 '진해군항제' 와 일본의 벚꽃축제는 어떤 모습일까. 올해도 역시 작년처럼, 아니, 어쩌면 작년보다 더 만개한 모습일 것이다.


요트피아 기사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