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R&D

한국어촌어항공단, “수산해양 취준생의 희망찬 꿈을 응원합니다!”

5일, 해양환경교육원에서 ‘취업 토크콘서트’에서 취준생과 소통하며 컨설팅 진행

신재은 MT해양에디터||입력 2019-07-0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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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촌어항공단 인사담당자가 취업준비생들에게 채용합격 Tip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어촌어항공단

“포기하지 않고 진심을 다해 노크한다면, 여러분이 가진 수산해양의 희망찬 꿈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최명용, 이하 공단)은 5일 부산 영도구 소재 해양환경교육원에서 열린 ‘취업 토크콘서트’에 참여해 취업준비생들에게 공단 채용정보 등을 전달하며 열띤 소통에 나섰다.

토크콘서트는 해양환경공단 주관으로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수산해양 분야 전공 대학생 30여명을 초대해 각 기관의 취업정보를 소개하는 등 정보를 교류하고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토크콘서트에 참여한 각 기관은 일반현황, 주요사업, 조직문화 등을 발표했고, 이후 취업 관련한 질의를 진행했다. 현장은 인사담당자와 취업준비생들 간의 토론으로 활기를 띠었다.

이날 공단은 공단의 채용계획, 채용사례 등 다양한 취업정보를 제공했다. 취업준비생의 눈높이에서 고민과 애로를 청취하고 멘토 역할을 자처, 취업 준비에 필요한 자소서 작성법이나 NCS 준비과정, 면접 대응방식 등 취업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컨설팅을 진행했다.

공단은 올해 상반기 경영, 토목, 선박, 양식 등의 분야에서 총 43명의 신규직원을 채용했고, 하반기에는 정규직 36명의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 청년실업 해소와 일자리 창출 정책에 기여하고 수산해양 분야의 우수인재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단 인사담당자는 “어려운 취업 현장에서 이들과 직접 소통하고 정보를 교류하면서 취업준비생들이 수산해양의 꿈과 미래를 설계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