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R&D

한국어촌어항공단, 서귀포시와 ‘어촌뉴딜 300’ 사업 착수

어촌뉴딜300사업 설계용역 착수보고회 및 지역협의체 회의 개최

신재은 MT해양 에디터||입력 2019-06-2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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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촌어항공단과 서귀포시가 ‘어촌뉴딜 300사업’의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최명용, 이하 공단)과 제주 서귀포시(시장 양윤경)가 지난 19일, 서귀포시 하예항에서 '어촌뉴딜 300'사업 설계용역 착수보고회와 지역협의체 회의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단 담당자, 서귀포시 지역주민과 담당공무원, 지역전문가 자문단 및 설계용역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공단과 서귀포시는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어촌뉴딜 300사업의 취지와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사업의 원활한 진행과 성공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 지역협의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주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공단과 서귀포시는 정주여건이 부족한 하예항에 총 사업비 116억 원을 투입해 △방파제 외곽시설 및 안전시설 보강 △어업인 복지회관 조성 △진황등대 탐방로 및 어항접근도로 정비 △해양레저 체험공간 및 어촌·어항재생센터 등 다양한 기반시설 확충과 주민편의시설 확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어촌뉴딜 300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여 어촌환경개선과 어업인 복지 및 소득 증대에 이바지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어촌·어항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