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R&D

한국어촌어항공단, ‘2019 습지의 날’ 기념식서 어장복원사업 성과 등 홍보

우포늪생태관에서 연안어장 환경개선, 수산자원 보호 등 주요 활동 소개

신재은 MT해양 에디터||입력 2019-05-2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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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어장복원사업 10년 성과 등 주요사업을 설명하는 한국어촌어항공단/사진제공=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최명용, 이하 공단)은 22일 오후 경남 창녕군 우포늪생태관 일대에서 ‘2019 생물다양성 및 습지의 날’ 기념식에 홍보부스를 운영, 어장복원사업 10년 성과 등 공단 주요사업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습지의 날은 습지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02년부터 정부기념행사로 추진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습지가 무성한 매년 5월 중 습지주간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은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와 시민 등 약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공연 관람 ▲유공자 표창 ▲전시부스 참관 ▲따오기 방사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공단은 습지의 날을 기념해 생태계 복원과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알리는 데 뜻을 함께했고, 어장환경 복원사업(갯벌복원) 10년 성과 등 생태환경을 위해 노력한 공단 주요사업을 소개했다. 이어 ▲연안어장 환경개선 및 수산자원 보호 ▲어항관리선 운영 ▲귀어귀촌 ▲어촌뉴딜 300 등의 사업을 홍보했다.

공단 관계자는 “습지는 많은 생명체에게 서식처를 제공하고, 이 생명체는 자연생태계가 안정되도록 도움을 준다”라며 그 중요성을 알렸고, “습지 보전과 생태계 복원을 위해 우리 공단에서도 다양한 사업을 펼쳐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장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