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문화체험

‘2018 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 개막식 취소, 태풍현황 예의주시

머니투데이 송기우 에디터||입력 : 2018.10.05 13:39
공유 :
 
10월 5일부터 9일까지 경북 울진군 후포마리나에서 개최되는‘2018 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가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

지역행사가 줄줄이 취소되는 가운데 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 조직위는 10월 6일 예정되었던 개막식을 취소하고 태풍 상황을 예의 주시중이다.

조직위는 “참가 선수들과 시설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안전대책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대회진행여부를 신중하게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대한요트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울진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올해 11회째로 지난 2008년 독도와 동해, 울진을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국내 요트인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선수들이 참가해 ‘독도는 우리 땅’을 알리는 또 한 번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