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문화체험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진행

오는 7월26~8월16일까지 '하이틴 마린스쿨' 운영

이병석 전남주재기자||입력 : 2018.07.13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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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목포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는 미래의 해양문화유산 지킴이인 청소년들을 위해 해양문화유산 분야 직업군을 소개하는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하이틴 마린스쿨'을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16일까지 운영한다.

하이틴 마린스쿨은 고등학생들에게 해양문화유산에 대한 지식과 교양을 심어주고, 이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미래의 꿈나무로 성장하도록 도와주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의 수중고고학, 미술사학, 해양역사학, 문화재보존과학, 전통선박공학, 해양역사학‧민속학 분야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은 학생들과 직접 만나 각 분야의 학문과 직업 세계를 소개한다. 청소년들의 이해를 돕는 강의와 함께 수중 발굴과 문화재 보존 체험, 전통배 항해 등 현장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다수 포함했다.

교육 일정은 오는 26일부터 8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목포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에서 진행하며 시간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한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누리집(www.seamuse.go.kr, 교육/행사☞교육안내/신청)을 통해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또, 고등학생 1~2학년은 오는 11일부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061-270-2049/2047)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해양문화유산 분야의 다양한 직업군을 소개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의 꿈나무인 청소년들이 해양문화유산에 대한 지식과 흥미를 갖고, 자신의 꿈을 스스로 설계하는 유익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