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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서부보훈지청, 특수임무유공자회 바다 정화활동 펼쳐

목포 고하도에서 수중정화 및 해변 쓰레기 수거

이병석 전남주재기자||입력 : 2018.07.1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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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 잠수장비를 이용해 각종 산업폐기물과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했다/사진제공=전남서부보훈지청
전남서부보훈지청 관내 보훈단체인 특수임무유공자회 전라남도지부(지부장 김성우)는 지난 7일, 소속 회원들과 깨끗한 바다를 가꾸기 위해 목포 고하도 주변에서 수중정화활동을 펼쳤다.

특수임무유공자회 회원 100여명은 이 날, 수중 잠수장비를 이용해 바다 깊은 곳에 있는 폐어망, 폐타이어 등 각종 산업폐기물과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이날 전남서부보훈지청 관계자는 "특수임무유공자회 전라남도지부는 우리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회원들이 솔선수범하여 목포 및 주변 도서지역 주민들의 불편한 점들을 개선시키고, 나아가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특수임무유공자회 전라남도지부는 매년 꾸준히 수중정화활동을 펼쳐왔으며, 앞으로도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